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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일상을 꿈꾸는 학생
by 마스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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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자리..  왜 불을 끄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2 일식  자세히 보면 옆쪽에 Ghost를 보면 일식모양의 달이 찍힌 것을 볼 수 있다
3 7/30 유비즈 워크샵 in S building 광화문쪽 22층이라서 전망이 조터라 청와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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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돌아왔다

장마철은 눅눅하고 끈적거리기도 하고
비가 많이와서 항상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난 우산을 잘 못써서 그런건지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는건지
비가와서 우산을 똑같이 써도 남들보다 더 젖고는 해서
비 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비가와서 즐거웠던 적도.....아니 재미있던적도 있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름 좋은 운동화를 사서 신고다닌지 얼마 안되던 때에
토요일날
비가 엄청나게 내렸다.

하교길에 물론 운동화는 몽땅 젖어버렸고
어쩔수 없이 물을 뛰어다니면서 친구들과 즐거워했었던 적이 기억이 난다.


결코 좋지 않은 상황에도 좋을려면 얼마든지 좋을 수 있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마음가짐이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차분한 소리가 있다.





P.S. 시중에 화이트노이즈 발생기 라는 소음 발생장치가 있는데
이것을 틀게되면 집중할 수 있는 소리들이 이 잡음에 묻혀 잠을 편하게 자게 해준다거나 무엇인가에 집중하는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단다.

우리 전자공학자들은 이 화이트노이즈를 싫어 할 수 밖에 없지만,
이렇게 좋은일에도 쓰이는군 '-'


p.s.2. 뭔가 저랑 안어울리는 글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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